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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문향고 조정 시즌 첫 대회 종합 준우승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금 2·은 1·동메달 1 획득
2020년 07월 07일(화) 18:25
문향고 조정팀이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수, 김보빈, 김하경. <전남도체육회 제공>
장성 문향고 조정팀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문향고등학교 조정팀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문향고는 강원도 화천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종합점수 44점을 따내 46점을 획득한 예산여고에 이어 여고부 종합 2위에 올랐다.

준우승의 주역은 김미수(2년), 김하경, 김보빈(이상 3년)이다.

김보빈과 김미수는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8분2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미수는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8분12초62로 가장 먼저 골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향고의 금빛 물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하경이 싱글스컬에서 8분0초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김보빈과 김하경은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문향고가 코로나19로 사태 등 열악한 환경에도 투혼을 발휘해 종합 준우승이란 성과를 일궈냈다”고 격려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