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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소상공인 상담·정보 제공·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2020년 07월 07일(화) 00:00
곡성군이 6일 곡성읍 중앙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전남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또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로써 기능을 한다.

곡성군은 소상공인들이 센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 시가지에 마련됐다.

한편 곡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골목상권의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전남지역 최초로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올해 10억원 이상 판매했다. 상품권 가맹점도 크게 늘어 지류상품권 930곳, 모바일상품권 79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과 중년의 창업 지원, 카드수수료 지급, 곡성 창업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비용 지원, 상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컨설팅,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