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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국 최대 전원주택단지 이달말 완공
38만6000평 1400 세대 규모 분양률 99%…공동주택 연말 입주
국제학원·병원·복합상가 조성…인구 유입·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2020년 07월 01일(수) 00:00
연말 입주를 목표로 진행중인 첨단문화복합단지의 공동주택 전경. <담양군 제공>
담양의 지도를 바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인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38만6000여평에 1400여 세대 규모로 추진중인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9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첨단문화복합단지는 지난 2011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5년에 걸친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착공했다.

담양군은 사업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부분 준공을 추진중으로 1단계 구간의 단독주택용지 355세대는 준공이 완료됐다. 또한 50여 세대는 건축허가 후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중이다.

사업지 동측의 2단계 구간은 주요 공사가 완료됐으며 입주 후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보완하기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으로 이달 말까지는 준공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680세대의 공동주택은 연말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 관계자는 “현재 9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개원 예정인 페이스튼 국제학원 등 교육시설과 함께 병원 및 다양한 복합상가 시설이 들어오면 담양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