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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신재생창업스쿨’ 교육
이달말 온라인 공개도
2020년 06월 30일(화) 20:00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기 신재생창업스쿨’ 참가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재생창업스쿨’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제1기 신재생창업스쿨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에는 신재생발전사업 예비창업자와 지자체의 발전사업 인허가 담당 공무원도 참가했다.

신재생창업스쿨은 전력거래소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해 온 1일 과정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성 분석 ▲신재생에너지 사업절차 ▲전력시장의 이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시장 이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의무할당제(RPS) 제도의 설비확인 및 REC발급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광주에서 시작한 올해 신재생창업스쿨 집합교육은 8월 대전, 9월 전북, 10월 부산 등에서 이어진다.

이달 말께 해당 교육은 전력거래소 KPX교육원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회원가입 뒤 온라인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생 간의 충분한 거리 확보를 위해 수강인원을 60명으로 제한했다”며 “올해 첫 신재생창업스쿨 교육 시행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