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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년 06월 12일(금) 00:00
▲액체 세대=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대담으로 엮었다. 2017년 바우만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자신보다 60세 어린 이탈리아의 젊은 시인 토마스 레온치니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액체 사회’의 ‘아이들’을 살핀다. 책은 이들이 논의했던 신체에 변형을 초래하는 문신, 성형수술, 공격성, 사랑과 성에 대한 의식 변화 등을 담았다.

<이유출판·2만원>

▲언제나 길은 있다=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오프라 윈프리. 그녀가 처음 지역 방송국 토크쇼에 출연했던 경험에서부터 ‘오프라 윈프리 쇼’로 성공을 거두기까지 느꼈던 깨달음과 함께, 인생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의 일화들을 담았다. 책은 오프라 자신의 인생 원리에 대한 짧은 에세이 10편과, 디팩 초프라, 마이클 싱어, 조엘 오스틴 등 90여 명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국경제신문·1만6800원>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해 ‘잘 사는 방법에 관한 철학’을 담았다. 책은 에픽테토스, 세네카, 아우렐리우스 등 세 명의 스토아 철학자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역경을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좋은 관계를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을 알려준다.

<더퀘스트·1만3500원>

▲하틀랜드=미국의 시골에 거주하는 가난한 백인 여성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 시골의 빈곤층으로 자란 저자는 자신의 어려웠던 삶을 기록하고 관찰하며 가난의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제시한다. ‘레드넥’(미국 시골 지역의 저학력, 저소득 백인 농민들을 경멸하여 부르는 말) ‘화이트 트래시’(백인 쓰레기, 빈민층 백인에 대한 욕설) 등 가난한 시골의 백인 여성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반비·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