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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불법 선거운동 혐의 민주당 후보 캠프 4명 고발
2020년 03월 31일(화) 00:00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내 경선과 관련 전화를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A 후보 선거 캠프의 자원봉사자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2월부터 이달 초까지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다수의 당원과 유권자에게 전화를 걸어 A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한 혐의다.

선거법에서 당내 경선에서는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당내 경선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