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라운지] 신정훈 “민생 지키기 위한 정책 최우선 추진”
나주·화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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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정훈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다음 달 5일까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당분간 온라인 유세에 집중하고, 6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오프라인 선거유세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 측은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선거출정식을 유튜브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 활동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피켓팅 캠페인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선거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세웠다.
신 후보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삶, 민생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신 후보 측은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선거출정식을 유튜브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삶, 민생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