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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류성엽 교수가 들려주는 ‘위암 치료법’
KBC ‘내몸을 부탁해’ 오늘 방송
2020년 03월 26일(목) 00:00
류성엽(사진) 화순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2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KBC광주방송 의학·건강정보 토크쇼 ‘내 몸을 부탁해’ 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의 원인과 증상·치료법 등에 관해 집중조명한다.

류 교수는 이날 위암의 위험요인,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위암의 종류와 증상 등에 관해 알려준다. 위암의 발생부위와 암의 병기에 따라 다른 치료법, 내시경 절제술과 기능 보존 위절제술 등 구체적인 치료방법도 들려준다. 위암 수술후 증상과 발생가능한 합병증, 수술 이후의 식사관리 등에 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류성엽 교수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단일 통로 복강경 위절제술’을 개발해 학회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복강경과 단일통로 수술에 관한 새로운 수술법을 꾸준히 발표해온 위암 명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배꼽을 통한 최소절개로 위 속의 종양을 제거하고도 흉터가 남지 않는 수술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조기 위암 수술시 위내시경의 도움없이 복강경 카메라를 이용해 위전절제술을 피할 수 있는 수술법을 처음 개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