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 꼭 손에 쥐고
![]() |
코로나19 예방 보건용 마스크가 28일 전남지역 면 단위 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담양군 대전면 우체국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 구매 순번 대기표와 현금 4000원을 손에 꼭 쥐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목포~부산 2시간 20분…남해안 고속철도 시대 연다
“에어컨 수리 언제 되나요” 폭염에 속타는 기다림
[오늘의 지면] 광주 지하철 공사구간, 공포의 대상 ‘복공판’ 정비한다
‘내 집 마련 수단’에서 진흙탕 싸움 된 지역주택조합
‘타격 눈 뜬’ KIA 김호령 “올스타전 호령해 볼까”…최형우·윤영철 부상 교체, 성영탁 포함
윤석열 재구속…외환 혐의 등 여죄 수사 탄력
조국 전 대표, 옥중서신으로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 추모
숨고 도망가고…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비상
다음은 15만 달러…비트코인 단숨에 사상 최고가 돌파
광주서 만든 애니매이션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시사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