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남 조선대 교수 ‘젊은 광학인 3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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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광기술공학과 주기남 교수가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광기술학회가 선정하는 ‘우리나라 광학계를 이끌어 나갈 유망한 젊은 광학인’(OSK Rising Stars 30)으로 선정됐다.
주기남 교수는 학계에서 광계측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광계측은 빛으로 제품이나 사물을 측정하는 새로운 센서 기술의 일환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기술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주 교수는 산업계에 수요에 맞는 광계측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새로운 원리의 측정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주기남 교수는 학계에서 광계측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광계측은 빛으로 제품이나 사물을 측정하는 새로운 센서 기술의 일환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기술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