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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3공장 봉고라인 24일 정상 가동
2020년 02월 20일(목) 19:17
코로나19 여파에 중국 내 협력사로부터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등 부품 수급 차질을 빚어 가동을 중단했던 기아자동차 광주 3공장 봉고차 생산라인이 오는 24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20일 기아차에 따르면 노사협의 결과 21일까지 가동을 중단하는 광주 3공장 봉고트럭 라인을 24일부터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10~11일 군수 라인을 제외한 1·2·3공장 전체 생산라인을 멈췄던 바 있다.

1·2공장은 중국 현지 부품 협력업체의 생산이 재개되면서 각각 12일과 14일부터 정상 가동됐다.

하지만 1일 400여대의 봉고트럭을 생산하는 3공장은 부품 수급 차질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최장 12일간 생산이 중단됐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