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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크로스컨트리 금·은·동 ‘싹쓸이’
조다은·박수안·전다경
동계체전 나란히 1·2·3위
여수 죽림초 강다현
스키 알파인 회전종목 동메달
2020년 02월 20일(목) 00:00
화순초 스키부 선수들. 왼쪽부터 은메달 박수안, 금메달 조다은, 동메달 전다경. <전남도체육회 제공>
스키 알파인 회전종목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수 죽림초 강다현.
화순초등학교 꿈나무들이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단일 종목에서 메달 3개를 모두 쓸어담았다.

화순초 (교장 김성호) 조다은(4년), 박수안(6년), 전다경(5년)은 19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 크로스컨트리(3km 여자 13세 이하)에서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따냈다. 이들은 차례로 결승점을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조다은은 1위(11분31초9), 박수안은 2위(11분37초0), 전다경은 3위(11분38초7)로 결승선을 통과, 각각 금, 은, 동메달을 걸고 시상대에 올랐다.

또 여수 죽림초 강다현(3년)은 같은 날 동계체전 참가 이래 첫 메달을 획득했다.

강다현은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회전 종목(여자 13세 이하부)에서 1분19초1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다현은 지난해 첫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이래 두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주목받았다.

강다현은 지난 4일 열린 제4회 웰리힐파크배 전국알파인스키대회 여자부(초등 3, 4학년) 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 1월 제47회 전국학생스키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스키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전남선수단은 현재 금 2, 은 3, 동 4개를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