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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조성
18명 선발…28일까지 접수
2020년 02월 20일(목) 00:00
순창군이 신중년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순창군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3개 분야 18명의 신중년과 함께 일할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군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관내 거주 중인 미취업 군민으로 분야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운영 멘토단, 지역문화 보전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바이오 자문위원 등 총 3개 분야이며,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분야는 가장 많은 인원인 10명을 선발할 계획인 가운데 문화재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하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또 다른 분야인 사무 운영 멘토단은 사무경력 5년 이상, 바이오 자문위원은 미생물, 건강 기능성 식품 등 식품·바이오 유통 관련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은 21일까지 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