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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 31일 오픈
삼익세라믹·평화맨션 재건축
쌍용건설 시공
2020년 01월 29일(수) 00:00
광주 학동 삼익세라믹과 평화맨션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재건축된다.

학동센트럴시티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광주시 동구 학동 676-35번지 일원에 짓는 학동센트럴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주택홍보관을 오는 31일 연다고 28일 밝혔다.

조합추진위는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도시정비 재건축사업 대신 비교적 간편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 동, 84㎡A·B·C형과 121㎡형 등 4개 타입, 총 920가구 규모다. 전 세대가 남향·동남향 4베이 최신 혁신설계로 적용된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돼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가전기구와 각종 정보를 홈 네트워크 서비스로 제공받는 최첨단 주거시스템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샤워시설 등이 계획됐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도 들어선다.

입지도 우수하다. 무등산 자락의 시원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광주남초·운림중·조대부중고·조선대 등 교육 여건과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학동주민센터, 남광주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촘촘히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 증심사 입구역과 2순환도로를 이용해 KTX역과 공항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합추진위 관계자는 “학동센트럴시티는 스마트 인공지능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라며 “초우량 1군 건설사가 책임시공을 맡아 동구권 최고 명품아파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