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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모집
2월 8일 개강, 4주 40시간
2020년 01월 28일(화) 19:26
KBO가 2020년 제10기 KBO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수강자를 모집한다.

양성과정은 프로·아마야구의 공식기록원 양성과 생활체육 야구 기록원 수준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서울대학교에서 2월 8일 개강해 4주(8일)간 계속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0시간에 거쳐 이뤄진다.

KBO 공식기록원과 외부 강사진이 야구기록규칙을 중심으로 소양교육과 기록 업무에 필요한 제반 경기규칙, 야구기록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교재로 ‘야구규칙집’, ‘기록 가이드북’, ‘제본 야구기록지’, ‘풀어쓴 야구기록규칙’이 제공된다. 일정 기준의 성적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등급 인증서가 발급된다.

지원자는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내 접수 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 대상자 60명은 KBO 기록위원회가 서류전형을 거쳐 2월 3일 오후 2시에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1~9기 수료자 중 등급 인증서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은 ‘등급 인정 시험 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응시료 2만원을 납부하면 3월 1일에 실시하는 이론 및 실기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