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송 광주일보 대표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 참석
광주·전남 유일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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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송 광주일보 대표이사(한국신문협회 부회장·사진)는 1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신문협회 발행인 신년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회원사 발행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뉴스 비즈니스 개편과 신문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김위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네이버의 뉴스비즈니스 개편이 전체 신문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분석하고, 각 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전국의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사 가운데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50개 신문과 2개 통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광주일보가 유일한 회원사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이날 세미나는 회원사 발행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뉴스 비즈니스 개편과 신문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김위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네이버의 뉴스비즈니스 개편이 전체 신문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분석하고, 각 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