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도연 강진소방서장] “군민의 생명·재산 지킴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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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관리와 신속한 소방행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6대 강진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도연(59) 서장은 “현장중심의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소통과 화합을 원칙으로 활기찬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재난발생 시에도 초동대응이 가능한 대응준비와 그에 걸맞은 체력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며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주 출신인 김 서장은 방송통신대 법학과와 동신대 사회복지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1986년 소방공채로 공무원을 시작해 전남소방본부 감찰·행정팀장, 전남소방 항공대장을 거쳐 2014년 소방정으로 승진해 담양, 영광, 화순, 나주 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제 6대 강진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도연(59) 서장은 “현장중심의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소통과 화합을 원칙으로 활기찬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주 출신인 김 서장은 방송통신대 법학과와 동신대 사회복지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1986년 소방공채로 공무원을 시작해 전남소방본부 감찰·행정팀장, 전남소방 항공대장을 거쳐 2014년 소방정으로 승진해 담양, 영광, 화순, 나주 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