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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진료·결제 절차 간편하게”
광주·전남 최초 ‘모바일 앱’ 호응
화순전남대병원
2019년 12월 16일(월) 04:50
화순전남대병원 ‘모바일 앱’ 초기화면.
화순전남대병원이 내원환자들의 접수·진료·결제절차를 환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제공,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로 이용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앱에 접속해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예약일정과 진료 당일 스케줄을 확인할 수도 있다.

진료과별 의료진과 해당 의료진의 진료일정을 찾아볼 수도 있다. 병원내 환자 동선도 대폭 줄어든다.

추가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앱을 통해 윈내 진료실 또는 검사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수납대기 없이 진료비 결제도 가능하다.

실손보험 간편청구는 소멸시효(3년)내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일괄청구도 가능하다. 수십개의 진료내역도 한번에 청구할 수 있다.

이 모바일앱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검색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