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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준비 만전
15개 기관 실무협의…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논의
2019년 12월 10일(화) 04:50
군산시가 내년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전북도청·군산경찰서·군산해양경찰서·군산소방서·군산지방해양수산청·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 15개 기관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관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서 내년 제전과 관련된 각 분야 및 기관별 전문 의견수렴과 함께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핀수영, ·철인3종·카누 등 정식 종목을 포함해 번외·체험·해양행사 등 20여개 종목이 선유도·비응항·은파호수공원 등 군산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에 임원·선수·관광객 등 20만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내년 제전까지 지속적인 소통과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으로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해양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해양 스포츠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친해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