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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고 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 동호인 위한 원포인트 강습
2019년 12월 09일(월) 22:25
광주연고팀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하 도공 테니스단)이 동호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강습에 나섰다.

광주시테니스협회(회장 강철성)는 도공 테니스단(감독 최종현)과 함께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열었다.<사진>

도공 테니스단은 지난 7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 연고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제100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올 시즌 대회를 마무리하고 광주 연고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동호인에게 재능을 기부했다.

최종현 감독을 비롯해 조민혁 코치, 예효정, 박미정, 임혜영, 한희진이 동호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동호인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 초급자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초급자들에게는 더 쉽게 테니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했다.

도공 테니스단은 지난 6일에도 광주 테니스 육성학교인 살레시오중·고 선수들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최종현 한국도로공사 테니스단 감독은 “그동안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에 출전하느라 광주 방문이 쉽지 않았다”며 “동계훈련을 위해 광주에 머무는 동안 시민들을 위한 강습을 이어갈 계획이며 중·고 선수들과 합동훈련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