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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치 배달’ 봉사
2019년 12월 09일(월) 04:50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6일 학교 전산관 호텔외식조리학과 실습실 등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나눔&희망, 총장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치 배달 봉사는 연말연시에 온정을 나누고 재학생들에게는 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윤홍상 광주대 사회봉사단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이번 행사가 김치를 담그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