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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책’ 추진
단전·단수·전기료 체납 등 활용
2019년 12월 03일(화) 04:50
전남도는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함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해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

우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단전·단수, 전기료 체납정보 등 32개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인적 안전망 1만7000명과 함께 상시 발굴체계를 운영한다.

발굴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지원 등 다소 엄격한 선정 기준을 벗어나더라도 위기 가능성이 있는 경우 관련 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지원하고, 민간자원을 발굴해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또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서민 금융 상담 연계,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둥지사업, 전남형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을 보다 촘촘히 하고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