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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철도기술연,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발전·시민 만족 서비스 등 업무협약 체결
2019년 11월 20일(수) 04:50
광주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에서 국내 유일의 철도교통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 기술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의 연구개발 및 현장 적용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체감형 도시교통시스템 개발 ▲빅데이터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발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수소트램 실증사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광주도시철도공사 등이 서로 협력해 대중교통에 철도교통 신기술을 현장 적용하고 유관산업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광주전남연구원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는 대중교통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팀장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의 사회 경제적 가치’, 류준형 책임연구원의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수단 수소 철도 차량 개발 동향’, 광주전남연구원 나강열 도시기반실장의 ‘도시철도와 연계한 도시발전 방향’ 등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