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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에 주먹 휘두르고 출동 경찰 앞에서 바지까지 내려
2019년 11월 20일(수) 04:50
○…음식 값 지불을 요구하는 식당주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바지를 내린 50대가 철창행.

○…19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A(55)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 10분께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식당주인 B(여·61)씨가 계산을 요구하자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는데,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갑작스레 바지와 속옷까지 벗었다는 것.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찰에 신고한 것에 화가나 바지를 내렸다”고 진술 했는데, 경찰은 “동종 전과로 재판 중인 A씨가 또다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 구속했다”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