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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 20일 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토론회
2019년 11월 19일(화) 04:5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시민토론회가 20일 오후 3시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지하 1층)에서 열린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인가?’이다.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을 좌장으로 ‘세계 문화도시 시민들의 삶’(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성남문화정책의 추진사례’(박지훈 성남문화재단 차장), ‘광주생활예총 출범과 시민문화 활성화’(이대겸 (사)한국생활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광주시지회 회장)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그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기념 시민토론회는 문화전당 개관에 따른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의 문화에너지가 시민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가를 시민과 토론해보는 자리다.

조성지원포럼 지형원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