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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입교 교육생 대상 전입신고 신속 처리 장성군 ‘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원스톱서비스
2019년 11월 15일(금) 04:50
“장성군민임을 신고 합니다!”

장성군이 상무대에 입교하는 대위 교육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에만 총 14차례 운영됐으며 이번이 올해의 마지막 일정이다.<사진>

현행 주민등록관련법상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14일 이내 관할지역에 변경된 주소를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상무대 교육생들의 경우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거나 여건 상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워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따라 군은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을 운영해 장병들의 전입신고를 돕고 있다.

‘원스톱(one-stop)’ 행정서비스에 대한 교육생들의 호평이 높다.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이 교육생으로부터 신고서를 접수받고 신분증을 확인한 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읍·면에서 일괄적으로 신고를 수리하는 것은 물론 6개월 이상 장성에 거주할 경우 신청 가능한 전입장려금신청도 현장에서 접수해 군에서 거주요건 충족을 자체적으로 확인 후 지급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은 거주지 이전신고 사후확인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