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전남대병원 교수 흉부외과 학술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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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흉부외과 김도완 교수가 대한흉부외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최근 창원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흉부외과 제51회 학술대회’에서 ‘소구경 인조혈관 개발의 초기 경험’(책임저자 정인석 교수)이라는 연구주제를 발표해 최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했으며, 흉부외과 학술대회 사상 최초로 최우수 발표상 2회 수상자가 됐다. /채희종 기자 chae@
김 교수는 최근 창원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흉부외과 제51회 학술대회’에서 ‘소구경 인조혈관 개발의 초기 경험’(책임저자 정인석 교수)이라는 연구주제를 발표해 최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했으며, 흉부외과 학술대회 사상 최초로 최우수 발표상 2회 수상자가 됐다. /채희종 기자 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