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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최다 수상
대상·금·은상 등 7개 마을
2019년 11월 08일(금) 04:50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영암 쌍정마을’은 ‘들녘 가꾸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농협 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가 총 7개의 수상 마을을 배출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7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은상을 포함해 전국 최다 수상을 이뤘다고 발혔다.

‘영암 쌍정마을’은 ‘들녘 가꾸기’ 부문 대상에 올랐고 ‘고흥 신호마을’과 ‘여수 반월마을’은 같은 부문 은상을 받았다.

‘마을 가꾸기’ 부문에서는 순천 서동마을이 금상을 수상했고 고흥 신촌마을, 나주 신광 행복마을, 무안 구로마을이 동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석기 본부장은 “갈수록 노령화되고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마을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도시민들이 찾아와 감동을 받고 갈 수 있는 마을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촌마을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번째 열린 이 경진대회는 전국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접수를 받아 예선 심사 및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 수상마을에게는 최고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