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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독보적 콘텐츠들 각종 공모 선정·수상 등 풍성한 결실
황룡마을 ‘마을이야기 박람회’ 대상
매니페스토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9년 11월 04일(월) 04:50
유두석 군수
옐로우시티 장성이 독보적인 콘텐츠로 각종 공모에 선정되고 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장성군은 ‘2019 전라남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에서 장성 황룡마을이 박람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공모와 시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장성군이 국내 최초로 창의적인 컬러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도시를 생기 넘치게 채색하고 있는 ‘옐로우시티’가 있다.

옐로우시티는 군의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흐르는 황룡강에서부터 비롯됐다.

황룡강은 황룡 ‘가온’이 밤마다 마을 사람들을 몰래 돕는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는데 군은 이를 발전시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황금을 연상시키는 노란색은 부(富)를 상징하며 군은 ‘군민이 행복한 부자 농촌’을 이뤄간다는 목표 아래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장성의 콘텐츠는 지난 9월에 열린 ‘2019 전라남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를 통해서 그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황룡강의 전설을 주제로 참여한 장성 황룡마을이 박람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장성군은 7월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0회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분야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토방낮추기 사업, 효도권 지원사업,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준공,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 군의 독보적인 노인복지 시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군은 2015과 2017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 분야와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은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3억원을 받았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공모에도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에도 선정되면서 군민이 행복한 농촌건설이라는 군정방침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