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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국내 유일 ‘개구리생태공원’ 개장
군, 100억 투입 개구리 관찰 온실생태관·사육실 등 갖춰
2019년 10월 01일(화) 04:50
담양군에 국내 유일의 ‘개구리생태공원’이 문을 열었다. <사진>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읍에 들어선 개구리생태공원은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생태관과 영상, 모형 등을 이용한 전시관, 사육실 등을 갖춘 1600㎡ 규모다.

건물 외부를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제품을 형상화하고 내부 소재도 최대한 대나무 소재를 활용했다.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했다.

2014년 착공해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최근 완공됐다.

개구리생태공원 인근에 에코센터도 함께 개관한다.

사업비 24억원이 투입돼 기획·상설전시실, 교육실, 무인카페, 체험실, 어린이 도서관을 갖췄다.

두 시설 모두 입장료는 없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