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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작가스튜디오 탐방’ 23일 영화간판쟁이 박태규
2019년 09월 20일(금) 04:50
(재)광주비엔날레가 진행하는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박태규<사진> 작가 작업실에서 열린다. 이 기획은 지역 밀착형 정기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회화 작가이자 시대의 마지막 ‘영화 간판쟁이’로 불리는 박 작가는 기억해야만 하는 시대의 이야기들을 회화를 통해 표현해낸다. 또 인권과 환경, 생태문제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업해 오고 있다.

박 작가는 전국 순회전인 ‘민족해방운동사 걸개그림’(1989)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망월묘역, 광주비엔날레, 부산민주공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또 2000년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을 결성, 도시생태환경운동과 관련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과 자운영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미은 기자 m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