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26일 서울서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페어’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2019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를 연다.
13일 광산업진흥회는 전날 코엑스에서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 개최를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 행사 내용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준비 현황 등을 나눴다.
‘광융합 페어’에는 광융합조명·광ICT·광부품·광에너지 등 광융합 기업 170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광융합산업 발전포럼, 광융합산업 기술확산 교류회,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조명 설명회, PLC기반산업 발전전략 기술교류회, 전략산업 광융복합 기술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13일 광산업진흥회는 전날 코엑스에서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 개최를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 행사 내용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준비 현황 등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광융합산업 발전포럼, 광융합산업 기술확산 교류회,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조명 설명회, PLC기반산업 발전전략 기술교류회, 전략산업 광융복합 기술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