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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피해 지역기업 지방세 유예·세무조사 연기
2019년 08월 14일(수) 04:50
여수시가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을 돕고자 TF을 꾸리고 지방세 지원에 나섰다.

여수시는 관련법에 따라 여수시 소재 기업과 농·수·축산 법인 등에게 지방세 기한연장·징수유예·세무조사 연기 혜택을 준다.

해당 기업은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등을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고, 하반기 세무조사도 연기할 수 있다.

지방세 고지유예·분할고지·체납액 등에 대해서도 최대 1년까지 징수유예 신청(061-659-3528)을 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