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IA 김선빈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지역아동센터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 지원
2019년 08월 02일(금) 04:50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지난 31일 “김선빈 선수의 후원으로 지역 내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자아 존중감 및 또래 관계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임상전문 인력이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총 10회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과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동들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길 바라며 밝고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원에 나선 김선빈은 “야구선수로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고 싶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