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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음악회’ 25일 소호동 동다리광장서
2019년 07월 24일(수) 04:50
여수의 섬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영화 수록곡, 해금 연주 등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여수시 소호동동다리 광장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서다.

행사에는 여수시립합창단 단원 45명과 국악단·관현악단 등에서 15명이 특별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여수시립합창단은 창작곡인 ‘여수섬이야기’로 공연을 꾸미고 국악단은 해금연주로 시민들에게 여름밤 청량함을 선사한다.

또 여성중창으로 영화 ‘Sunny’와 ‘접속’에 수록된 곡을 노래하는 공연과 묵직한 남성중창, 영화 ‘보헤미안랩소디’에 수록된 퀸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공연도 이어진다.

지난해 열린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