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저렴하게…롯데아울렛, 할인행사 놓치지 마세요
‘아울렛츠고’…31일~6월2일
내달 1일 어린이 인형극 공연도
내달 1일 어린이 인형극 공연도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수완점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상반기 최대 할인행사인 ‘아울렛츠고’(Outlet’s Go)를 진행한다.
350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유명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게스’ 청바지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아이더’는 여름 상품을 1만~3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연다. 또 ‘미리 만나는 바캉스 대전’과 함께 오는 6월1일에는 매장 1층 정문 광장에서 어린이 인형극을 2회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고세’ 남성화와 여성화를 4만80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전을 연다.
‘지프’ 인기 상품을 1만~3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과 여름 신발을 4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는 ‘라움 에디션 특집전’도 마련된다. 6월1~2일 룰렛을 돌려 참가자 모두에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KB·신한·삼성·농협카드로 3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350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유명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게스’ 청바지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아이더’는 여름 상품을 1만~3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연다. 또 ‘미리 만나는 바캉스 대전’과 함께 오는 6월1일에는 매장 1층 정문 광장에서 어린이 인형극을 2회 선보인다.
‘지프’ 인기 상품을 1만~3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과 여름 신발을 4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는 ‘라움 에디션 특집전’도 마련된다. 6월1~2일 룰렛을 돌려 참가자 모두에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KB·신한·삼성·농협카드로 3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