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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남아에 518만달러 수출계약
전복통조림·도시락김·화장품 등
2019년 05월 28일(화) 00:00
전남도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이 최근 51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이뤘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지역 식품기업 10개사와 공산품 5개사 등이 참여, 지난 24일까지 6일간 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돌며 자사 상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장개척단은 이 기간 292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계약을 했다. 업체별로 제이에스코리아가 전복통조림 6만 달러어치를 하노이 동양농수산에 수출하기로 했으며, 맛나푸드는 도시락김 192만 달러어치를 호찌민 아시아스마트에 팔기로 했다.

기쁨농원은 표고조미료 34만 달러어치를 호찌민 유니트라드조인트에, 에버팜은 배·포도·딸기 50만 달러어치를 호찌민 몬스터 코리아에, 해남고구마협동조합은 싱가포르 에베로프트와 10만 달러 규모의 고구마 수출계약을 했다. 화장품과 공산품도 226만 달러 수출 계약을 했다.

이밖에도 경향셀은 단열재를, 에이치유원은 반려동물 식품을, 성지에프엔디는 떡볶이를, 영광군수협은 굴비를, 향아식품은 미역·김을 출품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