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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 158만달러 수출 협약 체결
2019년 04월 23일(화) 00:00
광주시가 최근 열린 일본 수출상담회에서 158만달러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종합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서 총 108건 1천121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하고, 13건 158만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 2개 지역에서 진행한 수출상담회에는 사전 시장조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한 메카라인 등 모두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광주지역 기업들은 까다로운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효용성, 가격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샘플 판매와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일본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수도권 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의 주력산업인 관광산업·에너지신산업·지식정보문화산업·철강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 잠재 투자기업을 사전 발굴하는 자리로, 목포시·장흥군 등 7개 시·군과 한전·전남테크노파크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