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대병원 ‘백의회 한마음 축제’… 간호사들 화합·친목 다져
2019년 04월 22일(월) 00:00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백의천사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백의회 한마음 축제’를 17일 전남대의과대학 화순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진>

전남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열린 ‘백의회 한마음 축제’는 환자의 행복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지난 1년을 결산하고 다가올 1년을 설계하는 간호사들의 화합 행사이다.

백의회(회장 신은숙 간호부장)는 전남대병원 본원과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의 간호사들의 모임으로서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이했다.

모두 함께하자는 뜻을 담은 ‘Together We Are!’라는 슬로건으로 ‘서로 칭찬하는 문화, 서로 존중하는 문화, 서로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해 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부로 나뉘어진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선 전남대병원 신경과병동의 김선옥 간호사가 제14대 나이팅게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의회는 지난 1년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질 향상 및 지표관리, 즐거운 조직문화 만들기에 주력했다.

이날 신은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하나된 모습으로 환자의 행복과 빠른 쾌유를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