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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안심마을’ 1호 석곡면 덕동리서 현판식
2019년 04월 10일(수) 00:00
곡성군이 치매안심마을 1호로 석곡면 덕동리를 지정하고 최근 사업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의 핵심 사업은 마을회관을 마을 거점 치매 쉼터로 활용하는 것이다.

거점 치매 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주민에게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 교육을 하고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치매 예방교실, 인지 강화교실, 인지 재활교실, 가족교실 등을 운영한다.

치매 치료관리비와 보호 물품도 제공하고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 지문등록, 배회 인식표 배부, 배회감지기 보급 등을 지원한다.

국가지원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치매 환자 가정에는 주 2회 치매 안심 관리사를 파견, 일상생활·인지 활동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곡성군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치매 환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벽화 그리기를 통해 마을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