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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 어린 은어 7만마리 방류
2019년 03월 26일(화) 00:00
지난 22일 탐진강 장흥교 아래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어촌계원, 수산업경영인회, 군 해양구조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어 방류행사가 열렸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지난 22일 탐진강에서 어린 은어 7만마리 방류 행사를 열었다.

방류 행사에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어촌계원, 수산업경영인회,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방류한 은어는 지난해 12월 탐진강수산연구센터에서 부화한 치어를 120일간 길렀다.

장흥군은 탐진강 대표 어종인 은어가 고갈돼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장흥 은어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머지않아 탐진강에서 은어가 마음껏 노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탐진강뿐만 아니라 둠벙, 시내와 같은 기초 생태계를 되살리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