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책 읽는 즐거움…찾아가는 여름방학 독서교실
곡성교육문화회관 5개 초교 112명 대상 30일부터 운영
2018년 07월 31일(화) 00:00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서용진)은 ‘찾아가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독서교실은 참여를 희망한 지역 5개 학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마다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각 학교별로 옥과초등학교는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 재료로 이야기 표현하기 활동을 하며 오산초는 책 속 인물을 쿠키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곡성중앙초는 책을 읽고 북아트 키트를 활용해 작품 만들기를 진행하며 역할극 놀이와 미니 북아트 만들기 활동도 한다. 입면초는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서용진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은 “많은 학생들이 독서교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겨울방학부터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친구가 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듬뿍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