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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잡고 역사유적 답사 곡성군 ‘개미진 여름여행’
2018년 07월 24일(화) 00:00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가족이 함께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곡성한바퀴 개미진 여름여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미진 여름여행’에서는 목사동면 용암체험마을에서 회당 30명의 참가자들이 여름에 걸맞은 은어잡기와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긴다.

참가자들은 은어잡기 체험을 즐긴 후 은어를 직접 손질해서 훈제구이를 만들어 맛보고 시골 닭을 푹 고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닭백숙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한적한 시골마을을 한 바퀴 산책하게 된다.

또 시끌벅적 신나는 시간을 보낸 뒤에는 마을 뒷편에 자리 잡고 있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을 기리는 사당인 용산재를 답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참가비용은 성인 3만5000원, 어린이(4~8세) 3만원이며 각 회당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여행사 ‘섬진강두꺼비’(010-2692-1758)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