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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를 말해주는 세가지 키워드
“20년 내 삶은 도전의 연속 세계속에 판소리 꽃 피울 것”
(12) 소리꾼 김주리
2012년 04월 02일(월) 00:00
▲전령사

우리의 전통음악 판소리는 이 세상 어느 음악과 맞대어도 손색이없는 문화적가치가 있는 예술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음악이 세계에 알려지지 않고 감춰져 있다는 것. 이것을 세계인에게 전달하기에는 여러가지 고충이 따르겠지만 포기하지않고 우리음악 ‘판소리’를 알리는 전령사가 되어 세계속에 우리소리가 꽃피는 날을 만들고싶다.

▲도전

소리와 시작된 나의 인생은 항상 도전의 연속 이었다. 도전은 삶에 있어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정신이야말로 지금의 내가 있는 이유이다. 모두가 불가능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항상 도전하며 나를 발전시키고 더하여 그 과정에서 깨닫고 얻게되는 가치는 어느 곳에서도 찾을수 없는 나만의 선생님이다.

▲영화같은 인생

20살 어린나이지만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삶을 걸어온 지금, 난 영화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나이에 소리의 길을 걷고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새로운것에 도전하여 순탄지만은 않았던 꿈의 길.

내 인생이 영화라면 이제 도입부를 지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을 ‘부모님과 나’ 이 두 감독이 김주리라는 배우를 세계인의 관객에게 선보이는 멋진 영화를 만들고싶다.

▲김주리는

●1992년 해남 출생

●서울여중, 전주예고 중퇴

●말레이시아 헬프 대학 1년 유학

●고졸 검정고시 합격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오정숙·김수연 명창 사사

●수궁가, 심청가 완창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