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교육재단 ‘초록과 함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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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과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초록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를 주제로 해남 제일중학교(교장 김은섭) 3학년생 16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수련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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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팀 데몬스트레이션’, 환경 특강과 환경골든벨, 숲 이야기와 숲 밧줄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등으로 꾸며졌다.
‘지렁이 똥 이야기’는 지렁이도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프로그램이다.
이강열 이사장은 “노력을 하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며 “인내심·긍정적 사고·협동정신을 실천하는 미래의 훌륭한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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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팀 데몬스트레이션’, 환경 특강과 환경골든벨, 숲 이야기와 숲 밧줄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등으로 꾸며졌다.
이강열 이사장은 “노력을 하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며 “인내심·긍정적 사고·협동정신을 실천하는 미래의 훌륭한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