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날씨] 찜통더위 계속…미세먼지는 ‘좋음’
2019년 08월 13일(화) 00:00
 |
화요일인 13일은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동부 내륙 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외출 시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라남도(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제외)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기온은 밤에도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폭염피해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4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크로사’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도 태풍의 영향을 받아 15~16일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라남도(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제외)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기온은 밤에도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폭염피해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크로사’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도 태풍의 영향을 받아 15~16일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박유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