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담양서 환경교육 기반구축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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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11∼12일 전남 담양군 수북면 전라남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렸다.
전남도 기후생태과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워크숍에는 신안 섬 생태연구소, 여수 가사리 생태교육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신안군청, 순회교육 강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사진>
워크숍은 찾아가는 환경보전 실천 교육의 발전방향과 환경교육 활성화, 정보 공유를 위한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자연환경연수원 안기권 원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이 강화되는 추세”라며“전남의 환경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모범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전남도 기후생태과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워크숍에는 신안 섬 생태연구소, 여수 가사리 생태교육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신안군청, 순회교육 강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사진>
전남자연환경연수원 안기권 원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이 강화되는 추세”라며“전남의 환경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모범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