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주시 공무원 박남규씨 교육부장관상
2019년 04월 28일(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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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직 공무원으로 활동한 박남규 (사)KPO명강사협회 전문강사가 ‘제14회 2019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과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14회 2019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을 열고 박남규 강사와 김병두 충북단양중 교사 2명에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했다.
박씨는 광주시 환경업무 담당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환경 보호업무에 힘썼고, 정년퇴직 후에도 환경관련 기업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본상 21명, 정부포상 15명 등 모두 36명이 최종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과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14회 2019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을 열고 박남규 강사와 김병두 충북단양중 교사 2명에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했다.
환경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본상 21명, 정부포상 15명 등 모두 36명이 최종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