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틈타 환경오염 배출
42곳 적발 13곳 고발
장마기간을 틈타 불법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체들이 환경당국에 적발됐다. 1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한 달 간 광주·전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67곳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42곳(위반율 16%)을 적발, 13곳을 고발하고 나머지 29곳을 관할기관에 통보했다.
/김경인기자 k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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