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
전남 6개 시·군으로 확대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 전남 6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나주·보성·해남·장흥·강진·담양 등 전남 6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 57개 지자체에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은 지난해 강진·해남·장흥 3곳에서 올해 나주·보성·담양이 추가돼 총 6곳으로 늘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1인 가구나 조손 가구 등 사회적 고립가구를 1~4주 간격으로 정기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은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선정 지자체에는 우편 발송비와 물품 구입비 등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올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사회적 고립가구, 위기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행정안전부는 올해 나주·보성·해남·장흥·강진·담양 등 전남 6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 57개 지자체에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은 지난해 강진·해남·장흥 3곳에서 올해 나주·보성·담양이 추가돼 총 6곳으로 늘었다.
집배원은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선정 지자체에는 우편 발송비와 물품 구입비 등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올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사회적 고립가구, 위기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